총신대, 서울통일교육센터 선정

총신대보
2022-05-07


출처_서울통일교육센터


 총신대학교가 통일부 주관 2022년 지역통일 교육센터 지정 공모결과, 서울통일교육센터(이하 SECU)로 선정됐다. 본교는 2024년 2월까지 2년간 서울 내 통일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통일부 국립통일 교육원은 지역사회 내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통일교육 의지와 역량을 갖춘 기관을 지역별로 선정했다. 각 센터는 지역별 수요자 맞춤 및 지역 내 교육기관과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특성화 사업을 진행한다. 구체적인 기능은 ▲사회통일교육 실시 ▲통일교육위원 통일교육 활동 지원 및 관리 ▲지역 내 통일교육 네트워크 구축·운영 ▲통일교육 관련 정보의 수집·제공 등이다.

 SECU는 서울지역 통일교육의 4C역할(서울지역 통일교육의 중심센터 역할, 서울 자치구-시민단체-시민의 연결자 역할, 세대 간의 장벽을 넘어 통일에 관한 소통자 역할, 온 오프라인 연결을 통한 크리에이터 역할)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본교와 남북사회연구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25개 자치구와 20개의 시민단체와 연계하여 사업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또한 SECU 최준호 사무국장은 “다양한 연령층, 특히 통일에 무관심한 젊은 세대에게 통일의 필요성을 알리며 온·오프라인의 통일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여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 사무국장은 “2030 젊은 세대를 통해 통일교육을 확산시키는 일에 포커스를 맞췄다”며 “통일 메타버스 유튜브 및 SECU-TV 특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 말했다. 더불어 “특화사업의 ‘통일송 Sing Again’과 연합사업의 ‘손과 손으로 한반도 평화’라는 문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SECU 선정 이전부터 본교는 지속해 통일교육에 대한 관심을 비춰왔다. 특히 본교는 평화통일연구소 운영과 통일개발대학원 신설, 대학생 통일강좌를 3학기 동안 진행하며 통일부와 연결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통일개발대학원 하광민(SECU 사무처장) 교수는 “분단과 통일문제가 한국교회의 내적 책무이자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라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통일교육에 관심을 가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런 측면에서 SECU의 선정은 사회로부터 통일교육을 위한 기독교 대학의 역할을 인정받았으며 기독교가 통일에 관해 소통할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 하 교수는 “통일과 관련된 문제에 있어서 교회가 많은 관심을 갖는다”며 “모든 일에 우리 기독 청년들이 앞장을 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기독교 대학은 통일교육과 통일에 대한 의식 개선, 실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현장교육과 미래지향적인 교육이 일어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5월 26일 총신대학교 제1종합관 1층 대강당에서 통일교육위원 서울협의회 및 서울통일교육센터 출범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통일교육센터에서는 6월 21일에 대학생을 대상으로 통일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통일 체험학습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교내 홈페이지 및 비교과 프로그램 안내에 공지될 예정이다. ‘SECU-TV’의 컨텐츠를 제작할 ‘통일 유파원’은 현재 모집 중이다. 5월 4일부터 5월 17일까지 서울시에 사는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오는 2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 12월까지 활동한다. 기타 문의 사항은 포스터 하단 참고.


최봄 수습기자 


(06988)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로 143 총신대학교 신관 101호 총신대보사  |  대표전화 : 02-3479-0530  |  제호 : 총신대보사 | 발행·편집인 : 이재서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이재서
Copyright © 2022 총신대보사. All rights reserved.


총신대보사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06988)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로 143 총신대학교 신관 101호 총신대보사  |  대표전화 : 02-3479-0530
제호 : 총신대보사  |  발행인 : 이재서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이재서 | 편집국장: 이준성

Copyright © 2022 총신대보사. All rights reserved. 


총신대보사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