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일의 미래를 이끄는 서울통일교육위원회

총신대보
2022-06-02


지난달 제 23기 통일교육위원 서울협의회 및 서울통일교육센터 출범식이 본교 제1종합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출범식은 서울통일교육센터장이자 통일교육위원 서울협의회 회장인 이재서 총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재서 총장은 “서울통일교육센터가 본교에 설립되어 앞으로 2년간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의 중심적인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며 “북한의 평양에서 시작한 총신대학교는 다가올 통일을 대비하여 시대적인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을 표방한다”고 본 센터의 목표를 설명했다.

백준기 통일교육원 원장, 국민의힘 지성호 국회의원, 양창영 통일교육위원 중앙협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통일을 위한 실제적인 준비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교육의지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국회의원과 배광식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은 서면을 통해 축하를 전했다. 백준기 원장은 “서울시민이 모여 평화와 통일을 이야기하는 공간으로서 서울통일교욱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올해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통일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부와 3부에서는 통일 교육 특강과 사업보고가 진행됐다. 특강을 맡은 서울대 김병연 교수는 “공정과 공감을 통해 남북한이 공진할 때 비로소 통일이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공정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자신의 북한관에 적용하는 것이다”며 “이어 이를 기반으로 북한 주민에 대한 심리적 공감을 통해 남북한이 서로 공진하여 통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병연 교수는 “대북정책은 크게 대해 장기, 단기, 중기 세 단계가 있다”고 말하며 “이 세 가지 단계에는 남북관계의 목표, 북한의 비핵화, 경제협력을 통한 신뢰관계 회복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강의를 들은 한 시민은 “이번 강의를 통해 막연했던 통일 의식이 더 강해진 것 같다”며 “특히 대북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명확하게 알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뒤이어 진행된 사업보고에서는 센터 구성, 사업별 계획, 사업의 일정과 관리 및 운영계획 등 서울통일교육센터의 전반적인 방향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김남건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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