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결산안 감사 열려

총신대보
2023-01-12

제공_총신대학교 교육방송국 CSBS


2022학년도 결산 감사가 지난 12일, 13일 양일간 열렸다. 이번 결산 감사에서는 각 학과, 기구가 한 학기 동안 진행된 사업 및 집행된 예산을 설명하고, 학생들이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각 학과 및 기구의 결산 장부 내역 및 형식 오류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영어 교육과의 경우 “오출금과 오입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는 질문이 있었다. 영어교육과 학생회장 오가은(영교 21) 학우는 이에 대해 “전대 회계국장이었던 본인의 개인 통장과 학생회 회계 통장의 주거래은행이 모두 국민은행으로 동일하여 혼선이 있었다”며 “오출금에 대해서는 부연설명 및 사유서를 첨부하였고, 오입금은 입금해주신 학우님의 통장으로 즉시 반환했다”고 답했다. 

기독교교육과의 경우 “장부에 세부 예산 사용 내역이 자세히 적혀져 있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이유가 있나”라는 질문이 있었다. 이에 대해 기독교교육과 학생회장 정다은(기교 21) 학우는 “이전까지 홍보국장의 사비로 지출되던 항목을 학생회비로 지출하게 되면서 자세히 기입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며 “필요할 경우 추가적으 로 기입할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각 학과 및 기구별로 진행된 사업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역사교육과 비상특별위원회의 경우 “역사교육과 학우들이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수업인 고적답사를 위해 학우들이 각 11만원 정도를 부담하고 있는데, 학우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회 지원금을 늘릴 수 있나”라는 질문이 있었다. 이에 대해 역사교육과 비상특별위 장 오예림(역교 20) 학우는 “역사교육과 고적답사는 학과 사무실에서 지원되는 예산으로, 춘계와 추계를 모두 합쳐 천만 원 가량의 돈을 지원받고 있다”며 “100 - 200명 가까이 되는 학우들이 모두 참석하기 때문에 숙박비와 차량 이동비 등을 감안하면 지원금이 매우 낮은 상황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이와 관련해 학과 사무실 예산 증액을 신청했고, 학생회에서도 타 예산을 줄이고 고적답사 관련 예산을 늘리도록 학교에 요청할 계획이다”라고 덧 붙였다. 

총학생회 비상특별위원장 김은현(사복 19) 학우는 “로뎀 개선과 관련하여 예산이 다수 지출되었는데 어떠한 부분을 개선했는지 알고 싶다”는 질문에 “총여학생회 해산 이후 로뎀 운영권을 학생복지위원회로 넘기는 과정에서 필요한 물품을 대리 구매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로뎀의 운영권은 학생복지위원회에 있으니 세부적인 사항은 학생복지위원회에 문의하는 것이 좋겠다”며 “현재 로뎀 관련하여 총학생회에 남아있는 예산도 학생복지위원회에 지급할 수 있도록 조정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조윤수 기자 lily.falli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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