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_총신대학교 교원양성지원센터
본교 제1종합관 7층에 위치한 에스라재(임용고사정보실)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교원양성지원센터(센터장 신현정 교수)는 3월 5일 에스라재에서 새단장 오픈식을 개최하여 에스라재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규 총장, 김희석 부총장, 황선우 기획혁신본부장, 김정준 대학원 교학처장, 신현정 사범학부장(교원양성지원센터 센터장), 정한호 교직과 학과장(교원양성지원센터 부센터장), 조주희 교수(교직과, 에스라재 담당), 최윤희 영어교육과 학과장, 박지원 교수(역사교육과), 최선숙 총무처장과 교원양성지원센터 직원 및 에스라재 입실 학생이 함께 참석해 축하를 건넸다. 박성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고 싶은 환경을 만드시느라 교수님과 직원 선생님들이 많이 고생하셨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박성규 총장은 “앞으로도 에스라재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학습환경을 제공하여 에스라재를 거쳐 가는 많은 학생들이 임용고사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에스라재를 담당하고 있는 조주희 교수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화되었던 공간을 쾌적하게 개선했고, 입실자 개별 좌석도 넓은 책상과 편안한 의자로 교체하여 장시간 공부하는 학생들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주희 교수는 “에스라재에서는 임용고사와 교육공무원을 준비하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 중 입실자를 선발해 학습공간 지원, 선후배 멘토링 지원, 학습필요물품 지원, 임용고사 및 교직 적·인성 함양 관련 도서 지원, 간담회 운영 등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리모델링을 계기로 입실자들을 더욱 면밀히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윤수 편집국장
사진제공_총신대학교 교원양성지원센터
본교 제1종합관 7층에 위치한 에스라재(임용고사정보실)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교원양성지원센터(센터장 신현정 교수)는 3월 5일 에스라재에서 새단장 오픈식을 개최하여 에스라재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규 총장, 김희석 부총장, 황선우 기획혁신본부장, 김정준 대학원 교학처장, 신현정 사범학부장(교원양성지원센터 센터장), 정한호 교직과 학과장(교원양성지원센터 부센터장), 조주희 교수(교직과, 에스라재 담당), 최윤희 영어교육과 학과장, 박지원 교수(역사교육과), 최선숙 총무처장과 교원양성지원센터 직원 및 에스라재 입실 학생이 함께 참석해 축하를 건넸다. 박성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고 싶은 환경을 만드시느라 교수님과 직원 선생님들이 많이 고생하셨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박성규 총장은 “앞으로도 에스라재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학습환경을 제공하여 에스라재를 거쳐 가는 많은 학생들이 임용고사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에스라재를 담당하고 있는 조주희 교수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화되었던 공간을 쾌적하게 개선했고, 입실자 개별 좌석도 넓은 책상과 편안한 의자로 교체하여 장시간 공부하는 학생들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주희 교수는 “에스라재에서는 임용고사와 교육공무원을 준비하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 중 입실자를 선발해 학습공간 지원, 선후배 멘토링 지원, 학습필요물품 지원, 임용고사 및 교직 적·인성 함양 관련 도서 지원, 간담회 운영 등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리모델링을 계기로 입실자들을 더욱 면밀히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윤수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