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졌던 오프라인 축제, 뜨겁게 돌아와...

총신대보
2022-06-02

출처_서울재즈페스티벌 공식 인스타


3년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오프라인 축제가 돌아오고 있다. 연기되거나 오프라인으로만 진행되었던 행사들이 다시 개최된다.

서울시에서는 ‘서울재즈페스타 앳 노들섬’을 시작으로 곳곳에서 축제와 행사가 열리고 있다. 지난 4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노들섬에서는 ‘세계 재즈의 날’을 기념해 재즈 앙상블 무대가 펼쳐졌다. 재즈 외에도 렉쳐콘서트, 사진전이 개최되고, 다양한 푸드트럭도 설치되어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했다.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서울재즈페스티벌 2022’에서는 혼네와 핑크 스웨츠, 알렉 벤자민을 비롯한 해외가수들과 백예린, 악뮤, 에픽하이, 선우정아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관객들을 만났다. 오는 10일부터는 ‘청춘페스티벌 2022’ ‘워터밤 서울 2022’ ‘2022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 차례대로 열린다. 서울의 명소를 걷는 ‘2022 서울트래킹’은 2회차인 5월부터 5회차 11월까지 각 회차별 500명의 시민을 모집해 ‘4인 4색, 서울을 걷다’를 주제로 코스의 특성에 맞춘 각양각색의 테마를 구성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트래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다. 부산 해운대 모래축제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었으며, 작품들은 6월 6일까지 전시된다. 곡성 세계 장미축제도 6월 6일까지 진행되며, 대구 치맥페스티벌은 7월 6일부터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3년 만에 열리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도 뜨겁다. 대형 페스티벌은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매진되는 등 ‘피켓팅’이 벌어지고 있으며, 축제 현장마다 대기 행렬이 길게 늘어졌다. 하지만 뜨거운 관심만큼이나 쓰레기 투기, 고성방가, 안전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주최사의 해결방안과 관객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최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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