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입대.. 각계에서 반응 나와

총신대보
2022-11-30

출처_하이브

유명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 의 입대를 두고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진의 팬들은 입대를 아쉬워 하는 한편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 방탄소년단의 팬은 본인의 SNS에 “마음의 준비는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다”며 ”하지만 언제가 되었든 눈물은 멈추지 않을 것 같다”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다른 팬은 SNS 게시글을 통해 “전역 후의 진 은 얼마나 멋있을까 기대된다”며 “즐겁게 기다릴 것이니 몸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방탄소년단이 가져오는 경제적, 문화적 파급력을 유지하기 위해 병역특례를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민주당 설훈 의원은 9월 7일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BTS가 해체되는 것은 국가적 손실이다”라고 하며 “꼭 군대에 보내기 보다는 대체근무요원, 산업요원 등 의 방법을 활용하자”고 말했다. 

이러한 반응을 두고 소속사 측은 원론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소속사는 입장문을 통해 “진은 병무청의 입영 관련 절차를 따르게 될 것이다”라며 "다른 멤버 들도 각자의 계획에 맞게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또한 “각 멤버는 당분간 개별활동에 집중하게 된다”며 “당사와 멤버들은 2025년에는 완전체 활동을 희망하지만 정확한 시기를 특정하기 어렵다”며 향후 계획을 알렸다. 

지난 달 4일 진은 병무청에 입영연기취소원을 제출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진은 다음달 13일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진 은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부 장관의 추천으로 올해 말까지 군 입대가 연기된 상태였다. 하지만 진은 입영 연기취소원을 제출하며 군입대 의지를 밝혔다. 


김채현 수습기자 niki0806@chongshi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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